상담기록 비식별화, 사례 제출 전 개인정보 점검 방법

상담기록 비식별화는 사례를 제출하거나 공유하기 전에 개인정보가 남아 있지 않은지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자동 도구를 활용하더라도 마지막 판단과 검토는 사람이 직접 해야 합니다.

상담기록을 정리하거나 슈퍼비전 자료, 사례분석 자료로 제출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부분은 개인정보입니다.

상담기록에 남을 수 있는 개인정보

상담기록 안에 남아 있을 수 있는 개인정보 후보를 찾아보는 웹 기반 비식별화 도구를 만들었습니다.

원문을 붙여넣으면 사람 이름, 기관명, 지역명, 전화번호, 이메일, URL 등 개인정보로 의심될 수 있는 표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담사례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보며 개인정보를 찾는 부담을 줄이고, 놓칠 수 있는 부분을 한 번 더 점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첫 접속 시에는 처리에 필요한 모델 파일을 불러오기 때문에 약간의 로딩 시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비식별화할 원문을 미리 준비한 뒤 한 번 접속해서 작업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도구는 상담기록을 더 안전하게 다루기 위한 보조도구입니다. 사례를 다시 읽고, 정리하고, 분석하기 전 개인정보 부담을 줄이는 첫 단계로 활용해보실 수 있습니다.